상기 기준들은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여느 한인민박 또는 게스트하우스에 비교해서 다소 복잡하거나 불합리한 부분도 없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먼 타지에서 찾아 주시는 분을 맞이 하는 입장에서 내 집처럼 편하게 해드리고 싶은 것이 저희 ‘닌니하임 NinniHeim’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용객들과의 형편선과 방문하시는 많은 이용객분께 편안하고 안락한 시설을 동일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해드리기 위한 것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 운영자의 상황보다는 이용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내시는 동안 불편함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노력하고, 여행 속 편안한 ‘쉼터’가 되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닌니하임 NinniHeim’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닌니하임을 방문해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나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