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지만, 가능하면 최대한 뒤셀도르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싶으신가요?
다음 여행 안내를 참고하시면 한 시간 안에 주요 관광지를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Königsallee 쾨니히스알레

먼저 쾨-갤러리(Kö-Galerie)의 입구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상점들을 따라 산책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명품 부티끄들의 분위기에 빠져 보십시요. 이 거리는 원래 밤나무 거리(Kastanienallee) 라고 불리웠지만 1848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에게 젊은이들이 말똥을 던진 이후로 왕의 거리라는 뜻의 쾨니히스알레(Königsallee)라고 개명되었습니다.
쾨니히스알레-운하 끝에 도착하면 이 거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리톤 분수대(Tritonenbrunnen)가
나오고, 오른쪽에는 샤도우 거리(Schadowstraße)가
나옵니다.
트리톤 분수대(Tritonenbrunnen)
분수대 근처에서 잠시 머무르기 바랍니다. 분수대에서는 “쾨”-운하가 잘 보입니다. 그리고 길 건너편에는 20세기 초반에 세워진 독일 최초의 백화점 중의 하나인 카우프호프(Kaufhof)가 보입니다. (건축가: 요제프 마리아 올브리히)분수대 근처에는 “날씬한 마틸데”(schlanke Mathilde)라는 이름의 시계탑이 있습니다. 이 곳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남의 장소였습니다. 구시가로 들어가는 길에 하인리히 하이네 거리(Heinrich-Heine-Allee)를 지나가게 됩니다. 왼쪽에는 독일에서 처음으로 세워졌던 사무실 빌딩인 빌헬름-마르크스-하우스 (1922-1924)가 보입니다. 이 건물 내부에 있는 낭만적인 안마당(Stadtbrückchen)을 한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매우 친절한 카페때문에라도 놓치지 마시기를 권합니다.
유겐트스틸 양식의 건축가 오토 엥글러가 건축한 카쉬-하우스(Carsch-Haus)는 예전에 지하철 공사의 영향으로 해체된 다음에 약 23미터 후방으로 밀려나서 재건축되었습니다.
날씬한 마틸데(schlanke Mathilde) 시계탑 / 카쉬-하우스(Carsch-Haus)

Altstadt 구시가

다시 플링어 거리(Flinger Straße)로 나와서 카쉬-하우스를 지나 훈스뤼켄 거리(Hunsrückenstraße)로 가십시요. 이 거리의 끝에는 라인란트 지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양식의 교회 성 안드레아스(St. Andreas)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꼭 잠깐이라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볼커 거리(Bolkerstraße): 이곳에는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가 태어난 생가가 있습니다. 하이네는 민요 로렐라이를 통해서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시인입니다.
길 건너편에는 선제후 얀 벨렘1 설립했던 네안더교회(Neanderkirche)가 있습니다. 11시, 13시, 15시, 18시, 21시에는 쉬나이더-비벨 거리(Schneider-Wibbel-Gasse) 시계탑 에서 펼쳐지는 타종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성 안드레아스 (St. Andreas) 교회

볼커 거리의 끝부분에 도달하면 뒤셀도르프 시청과 그 앞의 광장에 도착합니다. 이곳에는 선제후 얀 벨렘이 말을 탄 동상이 보입니다. 그의 동상은 뒤셀도르프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알프스 북쪽 지방에서 가장 중요한 바로크 양식의 기마상이기도 합니다. 이제 라인강까지 몇 걸음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1요한 빌헬름(Johann Wilhelm)2세(1658~1716) – 저지 독일어2로 얀 벨렘(Jan Wellem)
2저지 독일어 – 독일 북부 및 서북부와 네덜란드 북동부, 벨기에 북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독일어 방언이다. 표준 독일어인 고지독일어(Hochdeutsch)와 구분해 저지독일어(Niederdeutsch)라고 하며, ‘북부독일어(Norddeutsch)라고 불리기도 한다.

볼커(Bolkerstraße)거리
네안더교회(Neanderkirche)
뒤셀도르프 시청과 얀 벨렘 동상

Burgplatz/Rheinuferpromenade
부르크 광장 / 라인 강변 산책로

부르크 광장은 뒤셀도르프의 심장에 해당합니다. 광장에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많이 있고 재주 넘는 어린이들을 형상화한 조각과 분수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도시에 이름을 부여했던 작은 뒤셀강이 라인강에 합쳐집니다. 그리고 광장 주변에는 성 아폴리나리스의 성유물이 모셔진 성 람베르투스 교회(Basilika St. Lambertus)가 있습니다. 뒤셀 다리 옆에는 도시의 형성과정을 형상화한 거대한 조각품이 서 있습니다. 이 작품은 725년이 넘는 도시의 역사 (1288년 도시가 성립되었음)를 보여줍니다. 부르크 광장에는 오래된 성탑(항해 박물관)이서 있는데, 이 성탑은 1872년 화재로 소실된 13세기 선제후의 성곽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물입니다.

부르크 광장(Burgplatz)과 페겔 시계탑(Pegeluhr)
도시의 오아시스나 다름 없는 라인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라인 강변의 산책로는 당신을 휴식의 시간으로 안내합니다. 강변에서 바라보면 내륙항구인 메디엔 항구(Medien-Hafen)와 예술적으로 뛰어난 건축물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유명한 오버카셀 지역의 유겐트스틸 양식으로 된 건물 전면이 바라 보입니다. 역사적인 건축물 페겔 시계탑(Pegeluhr)을 지나 새로 재건축된라인 항구(Rheinhafen)까지 산책하시면 라인 강변 산책로를 위해 새로 디자인 한 물결 무늬의 포장 도로 위를 거닐게 됩니다. 슐거리(Schulstraße)로 들어서게 되면 라인강과 이별을 하게 됩니다.

Carlstadt 칼슈타트

칼슈타트는 다양한 갤러리들과 고미술상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영화 박물관 및 헤티엔스-박물관/독일 도자기 박물관을 지나시면 건축사에 있어서 도시의 보석과 같은 심장부에 진입하게 됩니다: 치타델 거리(Citadellstraße)에는 18세기와 19세기에 세워진 우아한 궁성들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당시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시간이 마치 멈추어 버린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베커 거리(Bäckerstraße)/베르거 거리(BergerAllee)에 위치한 역사박물관은 뒤셀도르프의 역사를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박물관의 비밀스러운 정원은 현지인들이 많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낭만적인 베커 거리와 오랑제리 거리를 지나면 벤라터 거리를 거쳐서 칼 광장(Carlsplatz)에 도착합니다.

이 광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생기넘치는 시장이 열립니다. 광장을 지나 빌커거리(Bilker Straße)에 들어서면 하인리히-하이네-연구소가 있습니다. 이 거리에서는 로버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이 살았던 집을 지나 바스티온 거리(BastionStraße)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고미술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칼 광장(Carlsplatz)

Königsallee 쾨니히스알레

쾨 (Kö)
뒤셀도르프 명품 거리
바스티온 거리에서 직진을 하면 “쾨 (Kö)” 거리에 도착합니다. 명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륀 거리(Grünstraße)에 있는 슈틸베르크(Stilwerk)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이 백화점은 매우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파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유럽에서 가장 먼저 명품 신상이 들어오는 곳이 뒤셀도르프의 명품 거리입니다.

여기서 뒤셀도르프 시내를 한시간 안에 둘러보는 코스가 끝이 납니다. 이 여정이 여러분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독일여행